전라남도교육청은 남도배움터 주식회사와
임대형 민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체결된 민자사업은 남악에 들어설
사랑초등학교 신축등 도내 11학교의 신,개축
사업으로 모두 511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오는 2008년 3월 개교할 예정입니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민간이 사업자금을 투자해
시설을 건설한 뒤 교육청으로 소유권을 이전하
고 교육청이 20년간 임대 형식으로 사용하면서
원금과 이자를 장기분할해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