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신안군 임자면 어의도 인근
해상에서 2톤급 어장관리선 영준호 선원 32살
김 모씨가 뱃머리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정과
민간자율구조 선박을 급파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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