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6성급 초호화 크루즈선인
더 월드호에 이어 2만 2천톤급 대형 크루즈
여객선인 일본 미쓰이객선의 니뽄마루호가
오늘(7일) 목포항에 입항합니다.
202개 객실이 있는 니뽄마루호는
승무원 등 403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해
목포시내와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강진
청자도요지, 구례 화엄사 등을 관광합니다.
또 오는 10월에는 일본선적의 2만 6천톤급
퍼시픽비너스호가 여수항에 입항하는 등 대형
크루즈선의 전남방문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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