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실시한 신재생에너지 지방보급
사업 공모에 도내에서 14개 사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 종합스포츠파크 태양광
발전 시설, 섬지역 태양열 온수공급 시설,
목포,영암 등 45곳 LED 교통신호등
설치 등 14개 사업이 서류 심사에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에너지관리공단 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10월쯤 최종 사업이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업이 확정되면
전체 예산 85억원 가운데 70%가량이 국비로
지원되고 나머지 시군비 등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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