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9일)부터 나흘동안
영암 호텔현대와 도내 생산현장에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8개국 바이어들을 초청해 농수축산물 수출상담회를 갖습니다.
도내에서는 11개 미곡처리장과
40개 농수축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4백50만달러를 목표로 수출 상담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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