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신지 명사십리 지구와 소세포 드라마
세트장 지구가 빠르면 올말부터 관광지로
개발될 전망입니다

완도군은
신지면 명사십리 일원 67만여제곱미터와
완도읍 소세포 일원 24만여제곱미터의
관광지 조성계획이
전라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따라
다음달까지 관광지 지정과 조성계획 승인을
마무리하기로했습니다

완도군은 전라남도의 승인이 나는대로
사업시행 허가를 받아 빠르면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관광지 개발에 착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