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철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따라
해경이 물놀이 안전 사고예방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완도군 노화도 부두에서
피서온 16살 김 모양이 물양장밖으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고
같은날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30대 남자가
수상레저기구 고장으로 표류하다 완도해경에
구조되는등 7월중순이후 11건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과 민간자율구조선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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