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이 4백년된 완도 황칠나무등 도내 6건이
식물 분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완도군 보길도 정자리에있는
황칠나무를 비롯해 장성군 느티나무와
장흥군 후박나무, 담양군 은행나무등 노거수
네 그루와 보성군 팽나무숲, 화순군
비자나무숲등 수림지 2곳을 천연기념물을
지정했습니다
황칠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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