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 4일부터 오늘까지
집중호우 피해상황을 중간 집계한 결과
진도와 신안, 장성 등지에서
농경지 120헥타르와 주택 2동이
침수 피해를 입는 등 8천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접수는 공공시설의 경우 13일까지,
개인시설은 20일까지
계속되는 만큼 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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