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훔친 차를 타고 가다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에게 부상을 입힌
17살 차 모군등 6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 군등은 어제(26) 새벽 1시쯤
김 모씨의 승용차를 훔쳐 타고 가다
진도군 임회면 백동마을 앞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가 앞을 가로막자 순찰차
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