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진도군 병풍도 남서쪽 15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7.9톤급 어선에서
선원 52살 김 모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는 기계에
몸이 빨려들어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조업했던 동료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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