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창고에 보관중이던 찹쌀을
훔친 37살 오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21일 밤 10시쯤
함평군 나산면 53살 김 모씨의 창고에 몰래
들어가 65만원 상당의 찹쌀 현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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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11-30 21:55:15 수정 2007-11-30 21:55:15 조회수 0
함평경찰서는 창고에 보관중이던 찹쌀을
훔친 37살 오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21일 밤 10시쯤
함평군 나산면 53살 김 모씨의 창고에 몰래
들어가 65만원 상당의 찹쌀 현미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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