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어선을 운항한
완도선적 1.3톤급 어선 선장 37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저녁 6시쯤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다
술을 마시고 혈중알콜농도 0.109%의 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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