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영업장소가 아닌 곳에서
택시 영업을 한다며 폭력을 휘두른 무안군 소속
택시 운전자 52살 정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등은 어제 낮 12시 20분쯤
무안군 삼향면 남악주공아파트 정문 앞에서
목포시 소속 택시 운전자인 45살 김 모씨가
영업장소가 아닌 곳에서 택시 영업을 한다며
김 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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