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영업장소 아닌 곳에서 택시 영업한다며 폭행

김양훈 기자 입력 2007-12-21 21:55:14 수정 2007-12-21 21:55:14 조회수 0

무안경찰서는 영업장소가 아닌 곳에서
택시 영업을 한다며 폭력을 휘두른 무안군 소속
택시 운전자 52살 정 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등은 어제 낮 12시 20분쯤
무안군 삼향면 남악주공아파트 정문 앞에서
목포시 소속 택시 운전자인 45살 김 모씨가
영업장소가 아닌 곳에서 택시 영업을 한다며
김 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