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철마광장 일대가 내년에 휴식과 문화,
유통 중심지로 탈바꿈합니다.
진도군은 현 철마광장에 분수대와 야외공연장,
체육시설등을 갖춘 휴식공간으로 새로 꾸미고
옛 읍사무소 터에는 지하 2층 지상 5층규모의
농수특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또 군청 바로 옆에는 농어촌 공공도서관을, 옛 보건소 자리에는 9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새로 시설하기로
했으며 모두 백10억여원의 투자되는
이들 시설들은 내년안에 모두 완공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