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사회단체들이 영암소재 6개부두를
영암항으로 분리해줄 것을 건의하기로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있습니다
영암지역 82개 사회단체는 대불산단의
배후 항만 기능을 담당하고있는 대불부두등
영암소재 6개부두가 행정구역은 물론
지정학적으로 단일항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도 목포항으로 불리우고있다며,영암항으로
분리 지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2006년기준 목포항 물동량 8백97만톤가운데
65%인 5백88만톤이 영암소재 부두에서
처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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