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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덩어리 방제 자원봉사 계속돼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1-15 18:55:32 수정 2008-01-15 18:55:32 조회수 3

방제작업이 한창인 서남해안 타르 덩어리
피해현장에 자원봉사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 공무원 백20여명은 오늘
무안군 해제면 대사리 해안 일대에서 바위에
묻은 타르덩어리를 닦아내는 등 주변 환경
정리를 펼쳤습니다.

또 광주지검 목포지청과 장흥지청 소속 공무원
60여명도 무안지역 피해현장을 찾아 방제활동을
펼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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