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달마지회가 제작판매하는 친환경
농산물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영암군청 간부공직자 부인들의 모임인
달마지회가 지역에서 생산된 곡물류와
건나물류등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해
직접 선별,포장작업을 거쳐 명절 종합선물
세트로 판매에 나서,향우회를 중심으로
구매신청이 몰리고있습니다

첫 판매를 시작한 지난해 추석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달마지회는 모든 작업이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져,가격이 싼데다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와 장학금으로
지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