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편의점에서 금품 훔친 20대 종업원 구속영장

김양훈 기자 입력 2008-01-31 09:12:32 수정 2008-01-31 09:12:32 조회수 0

영암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뒤
돈을 훔쳐 달아난 24살 최 모씨를 절도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자신이 일하고 있는 영암군의 한 편의점에서
주인이 없는 사이 현금 30만원을 훔치는등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2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