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6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유통업체 등 천 4백여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여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했거나
아예 표시하지 않은 업소 26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품목은 축산물 8건, 곶감 4건,
버섯류 3건 등이며,
지역별로는 광양 5건, 곡성 4건, 여수 3건,
해남*무안*장성 각각 2건, 목포*구례
각각 1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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