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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행복마켓 운영 (R)

입력 2008-02-11 08:34:35 수정 2008-02-11 08:34:35 조회수 1

◀ANC▶

목포시가 노인등 사회적 약자층이 많은
원도심권에 생활 필수품을 나눠 쓸 수 있는
'행복마켓'운영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김서련 아나운서
◀END▶
행복 마켓은 개인과 기업이 맡긴 생활필수품을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목포시는 오는 7월쯤
원도심권에 한 개 행복마켓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두 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해남군은 65세이상 노령인구가 23%가 넘는등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18억원을 들여 보건지소와 진료소등 4곳의
보건의료시설 현대화 사업에 나서
물리치료와 건강증진실등을 설치하는등
예방보건행정에 힘쏟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지역 토론과 연구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각종 단체와 모임, 작목반 가운데
생산적인 논의를 하고 있는 연구단체에도
군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군비 지원대상인 생산적 연구단체는
법정 지원대상인 사회단체 지원금과는 별도로 추진합니다.

진도군 친환경 농업대학이 이달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친환경 농업대학은
올 연말까지 매월 격주 화요일 오후에 열리며
친환경 농업반과 과수반으로 나눠
친환경 농업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 초빙해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됩니다.///

영암군립도서관은 6개의 교실을 갖춘 방과후 학습장이 마련하고 광주지역 강사를 초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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