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바다에 폐유를 몰래
버린 부산선적 43톤급 예인선 S호를 붙잡아
선장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 10일 오후 3시 20분쯤
목포 북항 서방파제 부근에서 기관실에 설치된
비상 펌프를 오작동 시키는 방법으로 폐유
60리터를 바다로 불법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