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동료 선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힌 중국인 산업연수생 30살
판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판 씨는 어제 새벽 5시쯤
목포시 동명항 인근 해상에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동료 선원인 52살 박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박 씨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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