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아동행복마을 조성사업이 확대
운영됩니다.
도는 지난해
여수와 강진, 광양, 장흥, 진도 등 5개소에서
아동행복마을 조성사업을 착수한 데 이어
올해 나주시와 보성군까지 확대합니다.
전남아동행복마을 조성사업은
취약지역의 임산부와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진형
아동복지 서비스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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