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의 7개 시.군이
오는 2025년까지 인구 108만 명의 광역도시로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오늘 도청에서
2025년 서남권 광역도시계획안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계획안을 토대로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5월까지
광역도시계획 승인을 받기로 했습니다.
전남 서남권의 광역도시 계획은
도청 이전과 무안공항 개항, 기업도시추진,
정부의 서남권 종합발전계획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따른 것이며 목포시를 비롯해
무안.신안.영암.해남.진도.완도 등
7개 시.군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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