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음주 운항을 한 신안선적
9.77톤급 연안자망어선 선원 50살 김 모씨를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오후 2시쯤
동료선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콜농도 0.143%의 만취상태로
1시간 10분 동안 배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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