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맞아 대형건물 정화조와 지하시설등
모기 취약지에 대한 방제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해남의 한 도로가 경사가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지만 해남군과 전라남도는 별대른
대책을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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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8-03-17 08:00:43 수정 2008-03-17 08:00:43 조회수 0
해빙기를 맞아 대형건물 정화조와 지하시설등
모기 취약지에 대한 방제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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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한 도로가 경사가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지만 해남군과 전라남도는 별대른
대책을 내놓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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