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에 주택공사의 장기임대아파트
천여세대가 오는 2010년까지 공급됩니다

영암군은 한국주택공사가
85제곱미터이하 국민주택규모 장기임대아파트
5백52세대 건립공사를 이달안에 삼호읍
용앙리 일원에 착공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말 국토해양부 승인을 얻은 2차분
4백62세대 공급을위한 협의를 주택공사와
벌이고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010년까지 삼호지역에
천여세대의 임대아파트가 공급되면
삼호지역 주택부족난 해소와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