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성전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천 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자 유치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오늘
서희건설, 새천년종합건설,광주은행 등
투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12년까지 민간자본 천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진군 성전면 일대 180만 제곱미터
면적에 조성될 산업단지에는
조선과 환경기자재 산업과 태양광부품 업체
등이 들어서며,오는 10월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