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해바라기를 경관농업과 틈새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나비ㆍ곤충 엑스포장 인근과
용천사 주변 등 30헥타르에 심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해바라기 씨앗은
관내 해바라기 영농조합법인이
1킬로그램에 일반 재배보다 5백원을
더 주고 전량 사들이기로 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효자종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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