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던 대학의
교수 연구실에서 금품을 훔친 25살 김 모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7일, 자신이 다니는
영암의 모 대학 교수 연구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등 7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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