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민주노동당 목포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노동자들의 투표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선관위가 투표율을 올리기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불산단등에서 일하는 하청업체 노동자 10명
가운데 9명은 4월 9일이 휴무일이 아니기
때문에 투표를 할수없는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또,
노동자들의 투표율 보장을 위해 업체들이
4월 9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거나 최소 4시간
이상 유급휴무제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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