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무안군의원들은
제9대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호성 의원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습니다.
무안군의회는 7월 1일 원구성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무기명 투표로
형식적 절차를 거쳐 의장을 확정할 예정인데
이호성 예비 의장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무안군의회 부의장에는 정은경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임현수 의원이
각각 협의 추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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