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444억 원 규모의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무안군이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인근 현경면 일원은
98%가 농림지역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필수적이었는데
이번에 농식품가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승인하면서 관련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습니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농업기술센터와 과학영농 기반시설,
신기술 실증시험포 등의 첨단 농업시설을
집적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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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yhkim@mokpombc.co.kr
출입 : 전남도청 1진, 도의회, 영암군,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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