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0) 9시 4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밭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함께 마늘 작업을 하던 남성이
경운기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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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05-31 20:48:49 수정 2024-05-31 20:48:49 조회수 3
어젯밤(30) 9시 40분쯤
무안군 해제면의 한 밭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함께 마늘 작업을 하던 남성이
경운기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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