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한
함평나비대축제에 18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함평군은 11일간의 행사에
18만 5천5백여 명의 입장객이 다녀가
7억 2천9백여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 농특산물 판매장은
1억 6천9백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판매장과 부스 임대료 등 수입을 합치면
7억 6천여만 원을 달성했습니다.
함평군은 9일부터 엑스포 공원을
다시 무료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