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완도 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
산림치유 지도자 3명을 배치하고,
3가지 테마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약산 해안 치유의 숲’에는
지난달 말 현재 3천 416명이 다녀갔고,
이가운데 541명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6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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