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지난 2020년 8월 호우 피해를 입은
함평유물전시관을 추억공작소로 이름을 바꾸고
신축해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함평추억공작소는 1960년부터 1980년대의
생활상을 재연한 22곳의 공간이 마련됐으며,
예전 상품을 판매하고 미디어 놀이체험과 차를 마실 수 있는 시설이 조성됐습니다.
또 축제 기간에만 공개됐던
함평군의 '황금박쥐상'도 추억공작소로 이전해
상설 전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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