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어 소프트테니스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60회 한국중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기 대회가 해남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남우슬체육공원에서 지난 22일 개막한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소프트 테니스
47개팀 3백20명이 참가해 단식과 복식 등으로
내일(27일)까지 실력을 겨룹니다.
해남군에서는
최근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가 열리는 등
올 상반기에만 전국단위 스포츠대회 16개를
포함해 50여개의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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