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오늘(15일)
산이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4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시작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대화를 갖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산이면 현장 대화에서
"솔라시도를 보유한 산이면은 RE100 등
재생에너지의 보고로
지역발전의 중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회발전 특구 지정 등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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