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비례 1번으로 확정했습니다.
여성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은
민주당 소속 목포시의원 출신으로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참여한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추천했습니다.
한편 화순 출신의
전종덕 전 전라남도 의원도
진보당 소속으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11번에 배정돼 당선권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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