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대 병원 등
전남지역 5개 병원 전공의 절반 이상이
사표를 내면서 진료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비상진료대책본부장을
보건복지국장에서 행정부지사로 격상하고
강진의료원을 찾아 비상진료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응급환자의 진료와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22개 시군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응급의료 정보시스템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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