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소년 100원 버스가
도입 5년 만에 14개 시군으로 확대되면서
전남지역 대표적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100원 버스는 거리에 상관없이
교통카드로 100원만 결제하면 해당 지역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100원 버스는
현재 목포와 여수, 순천, 무안 등
14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완도와 신안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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