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 등은 어제(3일)
고흥 소록도와 해남 등을 방문해 워크숍 등을 가졌습니다.
고흥 소록도에서는
한센인의 어머니라 불린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열린 2024년 자원봉사 온기나눔 워크숍을 개최해 나눔과 봉사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또한, 해남에서는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살피고
땅끝 마을 청년들을 만나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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