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의 시작점인 해남 땅끝마을이
낡은 관광지가 되면서 이전의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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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일부 선거구 변화가 예고되면서
혼란 속에 22대 총선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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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도의회가 전남권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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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광양에 더 많은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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