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지구로
해남 솔라시도가 신규 지정됐습니다.
솔라시도 자율주행은
레저형과 공공형 2개 노선으로
솔라시도 인근 8.2km를 운행하며
운전자 없이 주행하는 자율주행시스템을 갖춘
2인승 차량 7대를 투입해 2024년부터 운행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해남 솔라시도와 F1경주장,
광주~영암 아우토반을 연계한
자율차 테스트필드 조성 등
전남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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