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의 '헌혈의 집'이
부족한 혈액 공급을 늘리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심으로 이전했습니다.
개설 28년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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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해남군이 절임배추 원산지 단속에 나섰습니다.
불량 절임배추로 부터 '해남배추'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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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31년 개통 예정인 여수-남해간
해저터널이 다음달 착공됩니다.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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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기 근로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근 급격한 경기위축으로 '쪼개기 고용'을
하는 업소가 늘고 있기 때무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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