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초등학교 전교생 23명이
지역 전통 세시풍속인 '선돌감기'를 소재로 한
'다릿골 이야기'라는 뮤지컬을 제작했습니다.
있습니다.
'선돌감기'는 정월 대보름
강진 교동마을에서 열리던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으로, 강진교육지원청과
작천초등학교, 지역예술단체가 참여해
뮤지컬로 제작됐고,
11월 작천·병영·옴천초 세 학교가
함께하는 연합 학예회에서 초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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