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여수·순천 10·19 사건 조사·심사체계를
수요자인 신고인 중심으로 개선하고
진상규명에 속도를 냅니다.
전라남도는 신고인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접수나 조사, 심사 현황을 문자로 안내하고
신고 사례별로 진실화해위원회에 이관하는 등
실무위원회 차원의 세부 심사 기준을 마련해
미상정 보류 건수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금까지 접수된 여순사건 신고 건수는
7039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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