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상반기 이상기온으로 저온피해를 입은
매실재배 농가에 농작물 재해보험금 37억 원을
지급하는 등 피해 복구지원에 나섰습니다.
지급 대상 면적은
광양 199ha, 순천 139ha, 곡성 47ha 등
438ha 규모입니다.
전남 일부지역에서는
지난 4월 9일까지 3일간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착과 불량 등의 생육 불량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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